30여년의 방송경력을 가진 베테랑 아나운서 출신 송지헌 앵커.
지난 2012년 대선후보 토론회 사회를 맡는 등 공정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송지헌 앵커가 MBN을 통해 새로운 도전
오랜 세월 방송을 통해 쌓아온 특유의 노련미와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중후한 목소리로 출연자는 물론 시청자들을 중독시킬 예정입니다.
매주 목요일, 금요일. 대한민국의 이슈와 인물을 정리하는 ‘송지헌의 오늘’이 시작됩니다.
더욱 심도 있고, 더욱 균형 잡힌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한 MBN ‘송지헌의 오늘’은 7월 1일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