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뉴욕 아시안 영화제'는 미국 관객들에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영화를
샴쌍둥이의 이야기를 다룬 '복숭아나무'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9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상영됩니다.
주최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복숭아나무'는 풍부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로맨스 영화"라며 "연출을 맡은 구혜선은 배우와 작가, 감독 등 다재다능한 예술가"라고 소개했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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