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의 대표 시사 토크 프로그램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20일 MBN 측은 “이윤성 전 국회부의장과 방송인 김미화, 30년 경력 베테랑 아나운서 송지헌 앵커가 새로운 시사 토크프로그램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치는 외도였다. 이제 나머지 삶은 기자로 살겠다”고 선언한 이윤성 前 국회부의장은 기자생활 25년 연륜으로 ‘맛있는 토크’를 선보이며 방송인 김미화가 매일 오전 우리 사회의 ‘공감’을 진정성 있는 시각으로 풀어냅니다.
30여년 경력의 베테랑 아나운서 출신 송지헌 앵커는 날카로움에 편안함을 곁들인 새로운 형태의 뉴스와이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윤성 前 국회부의장이 진행하는 시사교양프로 '시사토크 두루치기(가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
‘뉴스와이드’는 오랜 세월 방송을 통해 특유의 노련미를 쌓아온 송지헌 앵커와 세련되고 능숙한 진행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MBN 강지연 아나운서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박지은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