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07 국제빙상경기연맹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해 '피겨여왕'에 오른 김연아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했습니다.
김연아는 특히 내년 동계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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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7 국제빙상경기연맹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해 '피겨여왕'에 오른 김연아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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