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이 남자 사격팀에서 나왔다.
한국은 13일 중국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경기 첫 날 남자사격 50m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사격팀 출전자 진종오(31. KT),
이날 2위 은메달은 1671점을 기록한 중국이, 3위는 1667점의 일본이 차지해 동메달을 걸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윤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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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이 남자 사격팀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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