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호주 괴물 가재'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호주 괴물 가재'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호주 괴물 가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청난 크기와 강력해 보이는 집게발을 드러내고 있는 가재가 담겨 있습니다.
호주 태즈매니아 섬에 서식하는 이 가재 중 큰 것은 길이가 50㎝, 무게는 3~4㎏까지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명이 40년인 태즈매니아 자이언트 가재는 현재 서식지의 환경 오염으로 멸종 직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때문에 호주 당국은 자이언트 가재를 불법으로 포획하는 사람에게 1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한편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는 루돌프 썰매를 탄 산타가 지상에서부터 올라가 지구 대기 위를 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는 고도 30km의 성층권까지 올라갔고 2시간 30분 동안 성공적인 비행을 마친 뒤 처음 출발지에서 112km 떨어
'호주 괴물 가재'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소식에 누리꾼들은 "'호주 괴물 가재'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세상엔 신기한 일이 많아!" "'호주 괴물 가재'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우와! 대박이네요" "'호주 괴물 가재'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둘다 만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