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직접 쓴 새해 메시지로 팬들에게 신년 인사를 건넸습니다.
박해진의 소속사인 더블유엠컴퍼니는 공식트위터를 통해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박해진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박해진은 빡빡한 드라마 일정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필 새해
박해진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해 매력적인 재벌 2세 휘경 역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asianpearl@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