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LPG가 한 달간 준비한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소속사 케이스토리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전부터 소속사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 아홉 멤버들의 화보 100여 점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5일에는 멤버 송하의 화보 1
LPG의 이번 화보는 지난해 12월 중국 심양 하얼빈 등지에서 사진작가 최보윤 씨와 함께 촬영한 겁니다.
애초 사진들은 화보로 발간될 예정이었지만, 팬들과의 교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무료 배포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