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 랭킹이 석 달 연속 51위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은 2007년 새해 첫해 FIFA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1점이 낮은 574점을 얻었으며, 순위는 지난해 11월부터 변동 없이 51위를 유지했습니
아시아축구연맹 가맹국 중에서는 이란이 지난달보다 한 계단 오른 37위로 가장 높은 등수를 지켰고 다음으론 호주가 39위, 우즈베키스탄이 45위, 일본이 46위였습니다.
1위는 '삼바군단' 브라질이었고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 프랑스가 나란히 2∼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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