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첫 라운드에서 부활 조짐을 보였던 나상욱이 퍼팅 난조에 발목이 잡혀 중위권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재미교포 앤서니 김은 제자리 걸음을 계속한 끝에 공동 104위에 그쳐 당장 컷 통과가 급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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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라운드에서 부활 조짐을 보였던 나상욱이 퍼팅 난조에 발목이 잡혀 중위권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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