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 사장에 KBS와 SBS 기자를 거친
중앙대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한 정성근 신임 사장은 KBS 보도본부 기자와 SBS 보도국 국제부장, 앵커,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개 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선발합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3년간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 사장에 KBS와 SBS 기자를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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