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추사랑 부녀가 대웅제약의 광고모델로 활약한다.
또한 이들 부녀는 대웅제약의 습윤드레싱 '이지덤' 모델로 받은 광고 출연료 전액을 국내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4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지덤 모델로 선정된 추씨는 "광고 모델을 사랑스런 딸과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좋은 취지로 시작한 만큼광고료 수익금 전액을 국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기탁하고, 향후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방송에서
이달 초 촬영을 시작하는 이번 이지덤 광고는 온라인과 인쇄매체 등을 통해 4월부터 선보이게 된다.
[매경닷컴 속보부 / 사진출처 : 슈퍼맨 해당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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