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 |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에서 추운 겨울동안 허해진 몸과 기를 보충하기 위한 건강보양식 신메뉴를 공개했습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측은 새롭게 준비하는 보양식 메뉴로 최고의 스태미너 음식인 샥스핀찜과 불도장, 그리고 해삼요리와 베이징덕을 선보입니다.
'불가의 승려도 선(禪)을 버리고 담을 넘어온다'는 의미로 그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불도장과 중식의 식재료중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는 상어지느러미찜이 기대를 모읍니다.
또한 해삼요리는 괴상한 생김새와 다르게 영양가가 매우 우수하며 중국의 황제가 즐겨먹는 궁중요리로, 미식가였던 건륭제가 13일동안 여덟번이나 오리구이를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유명한 베이징덕도 기대를 모읍니다.
특히,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국내에서 정통 베이징덕을 제대로 즐길수 있는 몇 안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호텔중식당 '따뚱'의 서지영 조리장은 "우리 호텔의 베이징덕은 모든 시설과 조리사를 중국 현지 그대로 공수해와 시현함으로써 중국 베이징의 그 맛 그대로 선보이며, 영양 많고 질 좋은 상어지느러미와 국내산 생해삼을 구매하여 조리장이 직접 삶고 말린 후 다시 불리는 과정을 거친 후 조리하여 최고의 맛을 낸다"고 맛의 비결을 밝혔습니다.
↑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 |
한편 '따뚱'은 현재 칭따오 생맥주1+1 이벤트와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천상애 코스, 런치스페셜 특가패키지 등의 다양하고 실속있는 상품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