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티파니(25)와 2PM의 멤버 닉쿤(26)의 열애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4개월 째 열애중이라고 4일 단독 보도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소속사 SM과 JYP 측은 스포츠서울닷컴을 통해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한 네티즌은 지난 2일 이미 열애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글쓴이는 "내일(3일) 닉쿤과 티파니의 결혼기사가 난다"며 소녀시대 멤버 친척에게서
티파니-닉쿤 열애소식에 네티즌들은 "티파니-닉쿤, 멋진 커플이다", "티파니-닉쿤, 연애시대다", "티파니-닉쿤, 나도 연애하고싶다"등의 의견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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