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가 4.19혁명 54주년을 기념해 18~20일까지 우이동 국립 4.19 민주묘지 등에서 국민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장인 강북구청 사거리부터 광산사거리까지 600m 구간은 18일 오전 1
전야제에서는 희생 영령을 위한 진혼무 공연, 시 낭송, 개막식에 이어 윤도현 밴드, 양희은, 장미여관이 출연하는 록 페스티벌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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