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LC 채널 '펀 타이완 올스타' |
펀 타이완 올스타(Fun Taiwan All-Stars) 본방사수하고 대만 여행 가자!
-TLC 채널, 본방사수 이벤트로 대만 여행상품권 증정
여성 라이프스타일 전문 케이블채널 TLC 채널이 싱그러운 계절 4월을 맞아 신규 편성 프로그램 ‘펀 타이완 올스타’를 방영하고, 이를 기념해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펀 타이완’ 시리즈는 스타 여행 리포터 ‘자넷 시에(Janet Hsieh. 謝怡芬. 34)’가 대만의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8년간 100여 편 이상을 방송한 TLC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영어와 중국어는 물론 스페인어와 불어까지 능통한 그녀는 보스턴 마라톤 완주 기록과 태권도 검은 띠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겨울왕국 중국어판에서 안나 역 더빙 연기를 소화하는 등 다방면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자넷 시에와 더불어 이안 라이트(Ian Wright), 사만다 브라운(Samantha Brown) 등 TLC의 유명 진행자들이 함께하는 ‘펀 타이완 올스타’는 바다낚시의 아찔함과 산악 트레킹의 상쾌함은 물론 야시장의 열기에서부터 외딴 온천에서의 평온함까지 대만의 가장 아름답고 핫한 장소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8일 밤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 밤 9시에 TLC 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
본방사수 이벤트는 ‘펀 타이완 올스타’를 시청한 뒤 시청 인증사진과 시청소감을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tlckorea)에 남기는 것으로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40여명을 선정해 3박 4일 대만 여행상품권(항공권 및 호텔숙박권)과 피크닉 매트, 가방 등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본 이벤트는 ‘펀 타이완 올스타’가 방영되는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
한편 TLC 채널은 전 세계 170개국 1억 명 이상의 시청자를 보유한 세계적인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를 운영 중인 종합미디어그룹 CMB가 지난 12월부터 국내 방송을 시작해 여성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