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ㆍ임창정 주연의 코미디물 '1번가의 기적'이 설 연휴 영화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전문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 따르면 '1번가의 기적'은 설 연휴를 앞둔 오늘 오전 11시 현재 29%의 예매점유율을 기록하며 설 연휴 치열한 흥행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2위는 트로트를 소재로 한 차태현ㆍ이소연 주연의 코미디물 '복면
4위에는 개봉 3주차에 접어든 '그놈 목소리'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한 할리우드 전쟁영화 '아버지의 깃발'이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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