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13' 포스터 /사진=포커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미션 13, "쇼킹 미션+반전 시나리오+소름돋는 연기"…충격! 24일 개봉
'미션 13'
'미션 13'이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 '미션13'은 기존 장르를 넘어서서 한 단계 진화한 의미의 엘리베이티드 장르(elevated genre)를 표방한 탐욕과 죽음의 쇼킹 스릴러입니다.
'미션 13'은 평범한 보험설계사가 13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하면 총 620만 달러의 상금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게임쇼의 참가자로 선정되었다는 익명의 전화를 받은 후 단계별로 미션을 수행하면서 서서히 광기 어린 괴물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린 작품압나다.
'라스트 엑소시즘' '더 다크니스' 등을 연출한 다니엘 스탬이 메가폰을 잡았고, 연기파 배우 마크 웨버가 밝고 유순한 성격을 가진 보험설계사 엘리엇 브린들 역을 맡아 미션이 거듭될수록 점점 더 커지는 극강의 공포를 이겨내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괴물로 변해가는 소름돋는 연기를 선보입니다.
'미션 13'은 실체를 알 수 없는 감시자로부터 완벽하게 컨트롤 당하며 자신이 볼 수 없는 관객들에게 쇼킹한 리얼리티 쇼를 펼쳐 보인다는 독특한 소재와 함께 1단계부터 13단계까지의 예측할 수 없는 충격적인 미션, 그리고 영화의 결말과 반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뿐만 아니라 스릴러 장르에 기반을 두고
영화 미션 13에 대해 네티즌들은 "미션 13, 주말에 봐야겠네" "미션 13, 완전 기대된다" "미션 13, 스파이더맨 볼까? 이거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