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예멘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1차전을 앞둔 베어벡 올림픽호가 25일 파주NFC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합니다.
일찌감치 엔트리 23명을 발표한 핌 베어벡
베어벡 감독은 이번 훈련에서도 4-4-2 전술을 기본으로 키가 큰 서동현과 양동현을 최전방에 세우고 박주영과 이승현을 양 측면에 세우는 전술을 훈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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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예멘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1차전을 앞둔 베어벡 올림픽호가 25일 파주NFC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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