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BTL이 데뷔 앨범 발표와 함께 방송 데뷔 무대를 갖습니다.
소속사 키로이컴퍼니는 "BTL의 데뷔 디지털 싱글앨범 '투지'가 오늘(15일) 발표됐다"며 "엠넷 '엠카운트다운'를 통해 방송 데뷔 무대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BTL은 'Beyond The
지수, 쟝폴, 제이, 로빈, 알렌, 큐엘, 맥스, 도카, 유아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남성 아이돌으로, 데뷔 타이틀곡 '투지'(양정승 작사/작곡)는 그런지 락(Grunge-Rock) 스타일의 일렉트릭 댄스 장르의 곡입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