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터키 영화 '윈터 슬립'에 돌아갔습니다.
프랑스 칸에서 열린 67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터키 누리
2위작인 심사위원대상은 이탈리아 알리스 로르바흐 감독의 '더 원더스'가 받았습니다.
한국 작품으로는 정주리 감독의 '도희야'가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았고, 권현주 감독의 '숨'은 학생 경쟁부문인 '시네파운데이션'에 진출했지만, 상을 타지는 못했습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터키 영화 '윈터 슬립'에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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