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가 1대 1로 비기며 2007 프로축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오늘(3일) 성남 탄천종합운종장에서
하지만 후반 38분 성남의 모따가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K-리그는 내일(4일) 서울과 대구의 경기를 포함해 총 6경기가 열리며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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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가 1대 1로 비기며 2007 프로축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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