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축구스타 손흥민(22·레버쿠젠)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9일 한 매체는 손흥민과 민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날 걸스데이 민아의 소속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아직 깊은 사이는 아니다”
한편 민아는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 최근 신곡 '달링'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프로에 데뷔한 축구 스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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