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수경이 9월 결혼한다. 상대는 서울 힐튼호텔 총지배인 에릭 스완슨이다.
전수경은 오는 9월 22일 서울 힐튼호
스완슨씨는 스미스소니언박물관 한국인 큐레이터로 유명했던 故 조창수 여사의 아들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바쁜 스케줄 탓 신혼여행은 안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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