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현 선수가 올해 첫 여자 메이저대회에서 1라운드 단독선두로 나섰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나비스코 챔피언십 첫 날 경기에서 안시현은
안시현은 버디를 6개 잡는 동안 보기는 2개만 범하는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이지영 선수도 2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고 박세리와 한희원 선수는 이븐파로 공동 10위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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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 선수가 올해 첫 여자 메이저대회에서 1라운드 단독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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