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Mnet 방송영상캡처 |
뮤지컬배우 차지연(32)이 '쇼미더머니3' 바스코의 무대를 지원 사격했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3' 7화에서는 지난 단독 공연 미션에서 각 팀 1위를 한 도끼-더 콰이엇 팀과 스윙스-산이 팀의 대결이 공개됐다.
바스코는 록사운드가 강렬한 '플레시&블러드(Flesh&Blood)'와 '게릴라스 웨이(Guerrilla’s Way)' 무대를 선보였다. 밴드와 함께 무대를 꾸몄던 바스코는 점점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상의를 탈의하고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뮤지컬 배우 차지연은 공연 중간에 강렬한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바스코와
앞서 차지연은 MBC '나는 가수다'에도 가수 임재범과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차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지연, 정말 잘한다" "차지연, '나는 가수다'에서도 출연했었구나" "차지연, 블랙 의상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