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변정수가 쓴 이 책은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재료로 파티 소품을 만드는 법 등의 다양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변정수는 파티를 여는 이유에 대해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어서라고 밝혔습니다.
인세 전액은 아동양육시설 서울SOS어린이마을에 기부됩니다.
[ 이동훈 기자,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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