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이 삼성동 올림푸스홀 갤러리펜에서 올림푸스 카메라 OM-D E-M1로 촬영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클래식'을 주제로 진행되는 릴레이 사진전이다. 내달 4일부터 안웅철 사진작가의 전시를 시작으로 장석준, 지나정 작가의 개인 전시회가 이어 열린다. 전시회는 내년 1월 세 작가의 합동 전시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전시회 입장료는 모두 무료다. 개관 시간은 평일 오전 1시부터 오후 6시, 주말은 오후 5시까지다.
올림푸스한국 관계자는 "OM-D E-M1의 우수성을 알리고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www.olympusha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정인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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