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취리히 클래식 둘째날 공동 20위에 올라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위창수는 대회 2
이에따라 전날 50위권에 머물렀던 위창수는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0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선두그룹에서는 베테랑 마크 캘커베키아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단독 1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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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취리히 클래식 둘째날 공동 20위에 올라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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