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의리' 콘셉트를 활용해 '흡연 매너에 대한 의리! JTI와 함께 지키으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은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비프빌리지 두 곳에서 펼쳐지며, 스모킹 매너 의리남들이 휴대용 재떨이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스모킹 매너 캠페인은 JTI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시행하는 흡연 문화 조성 캠페인으로, 지난 1991년부터 다양한 협력 기관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