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골프 신화 '잭 니클라우스'의 이름을 빌린 골프장이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섭니다.
송도신도시개발 유한회사는 송도 국제 업무단지 골프장 부지에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명
행사에는 골프장을 직접 설계한 세계 골프의 거장 잭 니클로스와 안상수 인천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골프장은 오는 8월 착공돼, 인천세계도시엑스포가 열리는 2009년 8월 이전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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