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연은 조영남씨의 단독 콘서트로 '춘천의 가을밤, 음악으로 공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기자 겸 방송인 유인경씨는 게스트로 출연한다.
조영남 콘서트 춘추공감(春秋共感)은 무료 공연이며 25일 오후 5시50분부터 'KT&G 상상마당 춘천' 야외
KT&G 관계자는 "지난 6개월 동안 KT&G 상상마당 춘천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KT&G 상상마당 춘천은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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