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가 심각한 부상 때문이 아니라 선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지성 선수의 부친 박성종씨는 박 선수가 무릎연골 재생수술을 받았다며 선수 생활을 오래하기 위해 받은 수술이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성의 부상 정도면
박지성은 현재 주변 사람들에게 농담을 건넬 정도로 마음의 안정을 찾았으며 몸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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