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가 다음달 18일까지 제5회 신진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미래에셋증권이 최우수고객(VIP)을 대상으로 예술을 통해 소통, 교류하는 문화공간을 만든다는 취지로 기획한 행사다. 독립 큐레이터 갤러리인 ‘플러스닷’이 컨설팅을 담당했다. 신진작가로 초대된 이수정 작가가 ‘시간’을 주제로 ‘In 9minutes’, ‘In 13minutes’ 등 대표 회화작품 1
황인일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장은 “미래에셋증권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문화와 예술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112-1900)로 가능하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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