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규모 롤 패치…'강타를 챔피언한테?'
↑ '롤 패치' / 사진=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
롤 패치의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5일 인기 온라인 AOS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롤) 4.20패치가 리그오브레전드 사상 최대 규모로 단행됐습니다.
이번 패치를 통해 가장 크게 바뀐 포지션은 정글입니다.
밀렵꾼의 나이프는 적 정글 대형몬스터를 강타를 이용해 처치하면 강타의 쿨타임이 절반으로 줄고 이동속도가 잠시 상승합니다.
경비대의 길잡이는 강타의 쿨타임이 15초 줄고 강타 시전시 주변 몬스터 및 적 미니언에게 추가피해, 체력 및 마나의 15%를 회복합니다.
척후병의 사브르는 강타를 적 챔피언에게 사용해 6초간 표식을 남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추적자의 검은 강타를 적 챔피언에게 사용해 고정 피해를 입히고 2초간 이동속도를 50% 감소시
뿐만 아니라 이번 패치에 새로운 챔피언으로 원딜 챔피언 칼리스타가 등장했습니다.
칼리스타는 기존 원거리 딜러 챔피언들이 딜링 능력과 생존기 중심의 스킬 구성을 가지고 있는 것과는 달리 아군 챔피언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만드는 것에 특화된 챔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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