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은 지난 20일 SM타운@코엑스아티움 프리 오픈(Pre-Open)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수만 SM 프로듀서와 변보경 코엑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엑소, 소녀시대, 강타, 샤이니, 에프엑스 등 소속 연예인이 자리했다.
SM타운@코엑스아티움은 홀로그램 공연, MD샵, 아티스트 체험, 전시, F&B 등 SM 아티스트와 관련된 여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SM과 40여 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한 차세대 콘텐츠 동반성장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특히 프리 오픈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에는 무대에 오른 이 프로듀서와 변 대표, 소녀시대 윤아, 샤이니 태민, 에프엑스 빅토리아, 엑소 타오 외에도 소녀시대 효
SM타운@코엑스아티움은 정식 개관 전에도 2층 '섬(SUM)', 4층 'SM타운 라이브러리(SMTOWN LIVErary)' 등 일부 콘텐츠를 이날부터 정상 운영한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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