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킹키부츠'의 공동 프로듀서인 CJ E&M이 2014년 브로드웨이 협회인 '브로드웨이 리그'(TBL)의 한국단체 최초 가입 멤버가 됐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싱가포르의 뒤를 이어 3번째 멤버입니다.
1930년에 설립된 브로드웨이 리
CJ E&M은 브로드웨이 리그의 멤버가 됨으로써 글로벌 공연사업이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입니다.
[ 오택성 기자 / tesuo8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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