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토스카나 호텔과 관련해 건설사들에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가 맞고소에 나섰습니다.
김준수 측은 어제(12일) '대부분 아버지가 처리한 일인데, 한류스
한편, 토스카나 호텔 건설에 참여한 건설사 두 곳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김준수 측이 시설자금을 빌려갔지만 돌려주지 않았다'며 지난달 제주동부경찰서에 김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 이도성 / dodo@mbn.co.kr ]
제주도 토스카나 호텔과 관련해 건설사들에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가 맞고소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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