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A매치의 날을 맞아 프랑스는 유로 2008 예선에서 우크라이나를 2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프랑스는 우크라이나와의 홈 경기에서 프랑크 리베리, 니콜라스 아넬카 등의 골에 힘입어 완
스웨덴에서 열린 덴마크와 스웨덴의 예선 경기는 3대 3으로 균형을 이룬 가운데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관중이 경기장으로 난입해 심판을 폭행하면서 경기가 중단됐습니다.
이밖에 스위스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스위스의 평가전은 1대 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