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걸그룹 '베리굿'이 컴백을 앞두고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태국 파타야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는 영화 예고편을 콘셉트로 최고의 여행을 쟁취하려는 베리굿 멤버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았습니다.
베리굿은 지난해 5월 싱글앨범 '러브레터'를 발표한 이후 모바일 게임의 광고모델에도 선정되는 등 광고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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