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멤버들의 황금비율 몸매가 화제다.
최근 연예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기럭지 위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자친구의 데뷔곡 '유리구슬'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의 뒷모습과 트램펄린 위에서 나란히 앉아 수다를 떠는 장면, 데뷔무대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관련해 여자친구 멤버들의 작은 얼굴과 매끈한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늘씬한 각선미와 우월한 비율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실제 여자친구는 평균키 167cm를 자랑하며 멤버들이 163cm부터 172cm까지 10대 소녀들의 평균 이상의 기럭지를 소유해 '여고생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리더 소원은 한림예술고등학교 모델과 출신으로 팀 내에서 '황금비율'을 담당할 만큼 최장신에 놀라운 다리길이를 보유하고 있어 단연 돋보인다.
한편 지난 1월에 데뷔한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타이틀곡 '유리구슬'을 발표해 10대 소녀의 풋풋하고 건강한 매력을 선보이며 각종 음악방송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여자친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친구, 대단하다” "여자친구, 난 난쟁이다” "여자친구, 키가 다들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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