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진' '정세진 득남' '정세진 출산 휴가' '정세진 아나운서' '정세진 11세 연하 신랑'
정세진(43) KBS 아나운서가 득남했다.
KBS 관계자는 3일 오후 MBN 스타에 "정세진 아나운서가 지난달 17일 득남했고 현재는 출산 휴가 중”이라며 "가을쯤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6월 21일 은행원인 11세 연하 대학 후배와 결혼식을 올린 후 1년 반만에 득남 소식을 전하게 됐다.
정 아나운서는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이
정세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세진, 축하한다” "정세진, 건강 챙기길 바란다” "정세진, 출산 휴가 중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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