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 팝아티스트 쿠미나가 두 번째 새 음원 '뷰리풀띵(Beautiful Thing)'의 티저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낮에는 순수한 소녀로 밤에는 섹시한 가수로 변신하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신곡은 일렉트로 팝댄스
모바일 섹시화보 장면을 뮤직비디오 본편에 삽입해 팬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쿠미나는 특히 미니원피스를 입고 추는 노출댄스인 가칭 '숏피스댄스'를 '베드댄스'에 이어서 선보였고 숨겨온 폴댄스 실력도 선보였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