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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인기 댄스그룹 R.ef 멤버 성대현이 후배 그룹 빅스를 응원했다.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R.ef 멤버 성대현의 빅스 '이별공식'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성대현은 빅스가 리메이크한 '이별공식'을 듣고 "내가 했던 것보다 훨씬 신나고 요즘 감성에 잘 맞다”고 칭찬했다.
이어 "옛날 향수를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빅스의 '이별공식'은 원곡의 멜로디와 느낌을 살리면서 트렌디한 편곡을 통해 2015년 빅스표 곡으로 재탄생했다.
빅스는 24일 온-오프라인을
빅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빅스, 성대현이 후배를 응원했구나” "빅스, R.ef의 곡을 리메이크했네” "빅스, 음반을 발매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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