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새침 발랄한 박세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윤아정이 밤낮 없는 촬영에 지친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위해 호텔 뷔페를 마련한 것.
현장 관계자는 “항상 분식이나 빵 등으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했는데, 윤아정 덕분에 보기만 해도
든든한 뷔페로 영양을 보충했다.
전 테이블을 빠짐없이 돌
한편, 윤아정이 열연하고 있는 ‘장미빛 연인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 중이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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