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오페라마 '정신 나간 시리즈' 중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기업교육, 인사, 조직문화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경 연구소장이 베토벤과 모차르트를 주제로 시연회를 진행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오페라마는 오페라와 드라마가 융합된 현대예술의 한 장르입니다.
▶ 인터뷰 : 정경 / 오페라마 예술경영 연구소장
- "'(오페라마는) 최초의 디지털 오페라다'라는 정의를 가지고 시작하고 있고요. 오늘 프로그램 같은 경우도 오페라마의 교육 콘텐츠의 일환으로 다가가고 있고, 이것뿐만 아니라 공연, 미디어아트, 마이스 등…."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박정현 V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