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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물'이 26일부터 영어와 중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어 자막의 경우 CGV 신촌과 여의도, 용산, 씨네드쉐프 압구정과 롯데시네마 홍대에서, 중국어 자막으로는 CGV 명동과 명동역,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제주에서 각각 상영된다.
자세한 일정은 CGV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물'은 여자만 밝히는 잉여백수 치호(김우빈 분), 생계 때문에 꿈을 접은 재수생 동우(이준호 분), 연애를 글로 배운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 분)까
스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스물, 예매율은 높던데” "스물, 영어 중국어 자막을 제공하네” "스물, 26일부터 자막 서비스를 실시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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