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올해 3부 투어 대회를 8월부터 모두 다섯차례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1개 대회에 3천만
골프장이 공동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2007 그랜드 트레비스 투어'로 이름 붙여졌습니다.
3부 투어는 정규투어와 2부투어인 제니아투어에 출전할 수 없는 KLPGA 정회원과
준회원, 티칭회원이 출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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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올해 3부 투어 대회를 8월부터 모두 다섯차례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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