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오늘(2일)부터 13일까지 전국의 106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민원 관련 실태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위는 난시청 해소를 목적으로 활용하는 4천원 이하 '의무형 상품' 판매 여부와 이용약관 준수 여
또 사업자당 20가구 이상 가입자를 전화로 설문 조사해 상품 안내와 이용요금 변경 등을 확인하고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도 병행해 입증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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