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대부분의 연극과 뮤지컬은 월요일에 쉬지만 서울연극제 작품은 월요일에도 즐길 수 있다.
공식참가작 중에는 극단 고래의 ‘불량청년’, 극단 광장의 ‘6.29가 보낸, 예고부고장’이 있으며 제1회 서울 시민연극제 중 시니어극단의 날아라 백로 ‘처음으로 돌아가라’,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 ‘세박자’가 있다. 또, 제8회 창작공간연극축제 극단 꿈의 동지의 ‘책 읽어주는 배우’도 있다.
그 중에서도 제1회 서울 시민연극제와 제8회 창작공간연극축제는 무료공연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 사진= 서울연극제 포스터 |
한편 ‘서울연극제’는 오는 5월17일 폐막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